인도양과 남지나해 사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는 예로부터 동서양의
 무역상인 들과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였다

이러한 좋은 환경 적 위치조건 때문에 말레이시아에 역사는 수세기에
걸쳐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다.

약450년 이상 을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그리고 영국, 2차 대전 당시 일본에게도
지배를 당하고, 2차 대전이후 영국으로부터 지속적인 식민지 생활을 거듭하다가
왕과 국민의 강한 의지로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독립기념일은 8월31일 일명 :메레데카
(독립기념일)데이 이라고 부른다
 

이슬람 문화가 들어오 기전 힌두 불교문화는 말레이시아
북서부 지역에 영향을 주었고케다주의 부장 밸리에 있는
고고학적 발견 물들은 서기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힌두 불교 문명을 보여 주는 흔적들이 있다, 이 곳은 식민 열강들이
향료가 풍부한 말라카(옛 수도)에 눈독을 들이기 전13세기까지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역사연대표
1405년: 말레이시아에 옛 수도인 말라카는 씨암족(지금에 태국) 에 위협을 수차래
받아 오던 중 중국(명나라)의 공주와 말라카 왕자와의 결혼으로써 양국에 우호와 중국의 영향력으로부터 씨암족 위협을 막을 수 있었다.
 

1506년:       포르투갈 의 첫 무역거래 제안
1511년:       포르투갈 무력으로 말라카 점령
1641년:       네덜란드   포르투갈 점령.

1786년:       말레이시아 섬 점령,  프란시스 라이트 (영국 장교) 에 의해서
                   섬 점령: 싱가폴섬, 말라카섬, 페낭섬
1795년:       영국  전체 말레이반도 점령.영국 점령 시 주석광산
                   고무나무 시험 재배를 위한 중국인, 인도인,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유입 .

1815년:       마지막  옛 수도 말라카는     네덜란드에서
                   영국에    손으로      넘어갔다.
1841년:       영국 모험가인 제임스 부룩(james brooke)과
                   그의 후손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1888년:         사라왁주와 북 보르네오
                     (동 말레이시아 지역, 차후 사바로 개칭됨)
                    은 영국에 보호령이 되었다
1930년:         말레이시아 민족주의적 의식이 고무되기 시작.
                     앞으로 2차 세계대전이후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독립기념일 8월31일
1963년:          동쪽 말레이시아지역,
                     사바주 와 사라워크 주 말레이시아 연방으로 합류
1965년:         연방 말 레이 정부로부터 싱가폴 연방      탈퇴.

1969년:          중국계와 말레이의 인종대립으로 유혈폭동 발생
1998년:          현재 9월(영연방 올림픽주최 성공리에 행사 마침)  9월10월 ,
                      민주화  대모시위 (부수상 감금)